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 맞춰 '국제석면추방협회'에서는 석면 없는 세상 만들기에 대한 집회 및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리우 인근의 프랜시스코 포르텔라 지역에 있는 에터니트 공장은 브라질에가 가장 오래된 석면시멘트 제조회사입니다. 현재 200여명의 종업원이 24시간 석면함유 물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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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S] The future we want is asbestos-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