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의 주요 언론지인 La Presse에 실린 보도 내용입니다.

해당 기사의 실린 사진은 현재 석면을 취급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Jakarta의 동쪽에 위치한 Muchamad Darisman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아무런 보호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어린이들이 맨손으로 석면시멘트 조각이 포함된 쓰레기들을 줍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퀘백에 위치한 석면 광산인 Lab Chrysotile 로고가 찍힌 봉투를 어른들이 들고 있는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이 쓰레기들은 인도네시아 최대 chrysotile 석면 지붕 공장인 Djabesmen에서 나온 것입니다.

서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chrysotile을 캐나다는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석면 시멘트 조각을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줍고 부숴서 집을 짓는데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고 본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본문 내용과 사진은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