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리아의 학교 두 곳이 the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법 위반으로 인해 노동부에 의해 휴교 조치를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두 학교는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등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에 위험한 요인들이 적발되어 해당 조치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두 학교 뿐만 아니라 그 지방의 모든 학교들도 해당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책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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