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선진당 제천 폐석면 광산 실태조사 |
2009-02-13 |
자유선진당 석면피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류근찬 의원)가 2월 13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의 폐석면 광산 지역을 방문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는 최근의 언론보도처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를 비롯해 충주시 등 9개의 폐석면 광산이 방치돼 있음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석면노출 피해상황이 심각할 것으로 판단,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  |
|
|
|
| 석면추방네트워크, 제천 수산면서 2차 조사 |
2009-02-13 |
| 석면추방네트워크가 12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석면 광산지역에 대한 2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수산초교 운동장과 전곡리 채석장, 오티마을 채석장 등에서 21개 시료를 채취한 조사단은 이를 전문 연구기관에 보내 검사하기로 했다......
|
|
|
|
| "석면특별법 제정안"-기사 하단에 기재 |
2009-02-12 |
| 이와 함께 당정은 이날 석면폐광지역에서 폐암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석면특별법 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개정안은 정부가 석면 피해자에게 요양급여, 요양수당, 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을 지급하고 구제급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석면피해구제기구를 설치토록 규정했다.... |
|
|
|
| "충북지역 석면피해 심각" |
2009-02-12 |
| 자유선진당 류근찬 정책위의장은 11일 "충북도에 9개 석면폐광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라는 조사결과도 나왔다"고 밝혔다.
류 의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당5역회의시 "석면피해와 관련해 충북 지역에서 폐석면광산 피해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면서 "(충남에 이어 충북까지)어느 정도 심각한지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 차원의 현장 방문 필요성.. |
|
|
|
| '석면 덩어리' 조경石 전국에 유통…정부 '뒷짐만'0 |
2009-02-11 |
| 올해부터 사용이 전면금지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한 조경석이 전국에 유통되고 있지만 정부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어 전국적인 석면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
|
|
